point-to-point 1.1.1.1/31의 주소를 F0/0인터페이스에 부여하면 남는 아이피가 오직 1개밖에 없다. 그러나 라우터 사이의 시리얼 인터페이스에는 상대측 장비가 하나뿐이므로 31비트 크기의 서브넷마스크가 사용 가능하다.
@경로축약 1)위상변화를 국지화시켜 네트워크를 안정화시킨다. 2)장애처리 및 네트워크 관리가 쉽다. 3)라우팅 테이블을 유지하기 위해서 필요한 라우터의 자원(CPU, 메모리 등)의 낭비를 방지한다.
------------ ip 패킷 디버깅 R1# debug ip packet //라우터의 cpu가 처리하는 모든 ip패킷을 실시간으로 보여준다. R1# ping 1.1.12.2 (R2의 serial 1/1)
r1# show debugging 디버깅 중인 것 보여줌 r1# no debug ip packet 디버깅 중이던 debug ip packet명령어를 중단함 r1# un all 모든 디버깅작업 중단. 디버그는 cpu를 경유하는 패킷들만 처리한다. 하지만 일반적으로 라우터와 스위치를 통과하는 대부분은 cpu를 거치지 않고 캐시(cache)에서 처리되며, 이와 같은 것들은 디버깅해도 보이지 않는다. 꼭 디버깅해야 된다면 no ip route-cache 명령어를 사용하여 cpu를 거치게 하면 된다
라우팅 설정(정보를 모아서 보내는 것) R1(config)# ip route 1.1.0.0 255.255.0.0 1.1.12.2// 1.1.*.*네트워크 정보를 모두 1.1.12.2로 보낸다. 해제는 no ip route
CDP (cisco discovery protocol) 시스코 장비전용 프로토콜, 인접 장비에게 자신의 정보를 알려줄 때 사용한다. CDP는 스위치와 같이 접속된 장비가 많을 수록 유리하다.